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은 처음을 잊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의 한자성어 입니다.
시작할 때 새긴 마음을 잊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 듯 노력하면 이뤄지지 않을 게 없다는 말 입니다.
본인이하고 있는 일에 전부를 걸었던 처음의 뜨거운 마음, 지금도 잊지 않으셨죠
초심은 소홀히 하면 금세 상하는 음식처럼 조금만 관심을 늦춰도 변하기 십상이죠.
우리 마음이니까 더 자주 살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