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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5월05일 15시4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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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필승 다짐 ‘원팀’ 회동
평촌 호프집에서 심야 회동, 6.1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 다짐, 웃음 꽃 핀 건배 ‘러브샷’으로 격려와 화합 도모

최대호 후보와 임채호 후보가 치열했던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후보 경선을 마치고 3일 저녁9시 평촌의 한 호프집에서 화합과 필승을 도모하기 위한 ‘원팀’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는 강득구 의원, 이재정 의원, 민병덕 의원이 함께 동석해서 승리를 위한 건배의 잔을 들었다.

이번 호프회동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지난 5월1일과 2일 진행한 경선결과에 따라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확정 발표 됨에 따라, 최대호 후보에게는 승리를 축하해 주고 임채호 후보에게는 패배의 위로를 전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간의 화합과 필승의 원팀을 구성하고 선언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임채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함께 경선을 치른 최대호 후보의 (후보 확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전한다”며 “본선에서도 꼭 민주당이 승리해 안양에서 민주당이 깊숙이 뿌리 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필승 다짐 '원팀' 회동
이에 최대호 후보는 “여러 가지 피로감이나 마음의 정리가 안됐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이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임채호 후보에게 감사를 드리고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는 원팀으로서 서로 공존 공생하고 안양의 미래뿐만이 아니라 경기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또 좋은 정책을 공유하면서 나아가야 할 거라 생각하고, 지금 이 (원팀화합의) 시간이 민주당다운 민주당의 가치를 시민들과 당원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거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재정 의원은 “안양원팀이 그냥 원팀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것들이 경험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것”이라며, “시장 후보로 결정되신 최대호 시잠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그 마지막을 채워주시는 분이 함께 경쟁하신 임채호 정무수석이시다. 더불어민주당 안양원팀 세 국회의원은 선거 승리를 위해서 끝까지 안양원팀의 제대로 된 모습, 우리가 약속한 비전들 같이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필승 다짐 '원팀' 회동
강득구 의원은 “어제 밤늦은 시간에 안양시장 경선결과를 확인했다. 최대호 시장에게는 축하를 드리고 임채호 선배에게는 위로를 드려야 되겠는데 마음이 무거웠다”며, “안양의 더 큰 비전을 위해서, 안양시민들의 삶의 질의 변화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고 이번 6.1 선거가 꼭 승리하는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병덕 의원은 “경선을 두 번 떨어져보고 세 번째 당선된 사람의 입장에서 이긴 사람보다는 진 분의 마음이 더 잘 이해가 된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정리해주신 것이 너무나 고맙다. 임채호의 정치가 안양에서 살아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며 “안양원팀의 기조를 정말 잘 이어주신 것에 대해서 너무나 고맙다. 이번 경선 과정에서도 별 무리 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보탬이 되는 정책경쟁을 한 것에 대해서도 너무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호프 회동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승리를 위한 건배를 하고,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와 임채호 전 정무수석이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와 위로를 주고받는 러브샷과 안주를 서로 나누는 모습을 보이며 경선과정에서 혹시 있었을 앙금을 풀었다.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필승 다짐 '원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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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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