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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09월23일 18시0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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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대호씨, 치매를 부탁해…최대호 안양시장 치매 특별 강사로 나서
치매예방건강운동강사 양성과정에서 지역사회 연대 치료 강조
친절한 대호씨, 치매를 부탁해…최대호 안양시장 치매 특별 강사로 나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치매환자를 대하는 자세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 강사로 나섰다.
 
최 시장은 23일 성결대 평생교육원‘치매예방건강운동강사 양성과정’에서 ‘친절한 대호씨, 치매를 부탁해’란 강의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최 시장은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11년 동안 돌보았던 생생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치매 케어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또 치매 환자의 돌봄이 가족들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우며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가 추진하는 치매 환자의 인간다움을 강조하는 치매 케어 기법 ‘휴머니튜드’의 취지를 설명했다. 치매 환자를 인격체로 존중하고 인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머니튜드로 환자와 가족, 더 나아가 지역사회가 행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친절한 대호씨, 치매를 부탁해…최대호 안양시장 치매 특별 강사로 나서
이에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에서는 요양기관 관련 종사자에게 휴머니튜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에서는 휴머니튜드 관련 도서 대여서비스와 휴머니튜드 교육 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최 시장은 교육을 마치며 “치매를 감출수록 우리의 편견과 두려움은 더 커질 수 있다”며 “치매를 바로 알고 환자와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2019년부터 원스톱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만안·동안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치매 환자를 보살피고 보호해줄 마을 상점을 치매안심프렌즈로 지정하는 등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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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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