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감염병 확산 막는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감염병 확산 막는다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8.04.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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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안양신문=김은영 기자] 안양시는 6일, 요양병원 관계자ㆍ학교보건교사ㆍ집단급식시설 보건담당자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질병정보모니터 요원'을 대상으로 질병정보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질병정보모니터요원으로 지정된 요원들은 동안구청 강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을 통해 소속집단에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대응 및 보건기관에 신고를 함으로써 감염병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교육을 맡은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성연희 연구원은 질병정보 모니터망의 운영 목적과 법정 감염병의 종류와 증상, 발생현황, 신고방법에 대해 강의하며,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주 동안구보건소장은 “고령화로 인한 감염병 취약집단의 증가와 지구온난화 등 생태계 변화로 감염병 발생과 확산의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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