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연현마을, '안양시장 후보자 정책 토론회' 개최
안양시 연현마을, '안양시장 후보자 정책 토론회' 개최
연현마을 내 유해공장의 환경현안 공유 및 해결방안 청취 위해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8.05.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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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정책토론회
후보자정책토론회

[안양신문=김은영 기자] 안양시 석수동 연현마을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은 주민단체와 주민대표회, 안양권기자협회 등과 공동주관으로 29일 석수동 금천교회에서 '6.13 지방선거 안양시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내 아스콘ㆍ폐기물처리ㆍ레미콘 유해공장에 의한 환경문제 현안을 해결하고자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안양시장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현황과 향후 추진정책에 대한 후보자의 공약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연현마을은 유해공장의 △아스콘 제조 시 발암물질 배출 △불법 골재채취 영업으로 인한 비산먼지 배출 △공장소음 △운송차량, 레미콘 차량 유입으로 인하여 교통체증이 발생함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학업 및 주거생활을 함에 있어서 커다란 불편을 초래하며 30년간 1만2천명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큰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연현마을 환경문제에 대한 후보자들의 생각과 개선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을 약 1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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