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 '사랑의 집수리' 실시
안양만안경찰서, '사랑의 집수리' 실시
사회적 약자보호·지원강화를 위한 통합솔루션【ALL-리뷰】사랑의 집수리 봉사
  • 박병준 기자
  • 승인 2018.05.24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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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수리 / 사진=만안경찰서
사랑의 집수리 / 사진=만안경찰서

[안양신문=박병준 기자] 안양만안경찰서는 23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건 피해자를 위한 사후보호지원의 일환으로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약자 보호ㆍ지원 강화를 위한 통합솔루션 "ALL-리뷰" 프로그램은 아동ㆍ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사건 처리 뿐 아니라 그들 피해자에 대한 사후 보호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체제 방안이다.

이날 집수리 행사는 사단법인 사랑의 집수리, 국토개발원의 후원으로 경찰서에서 추천한 아동학대 피해가정을 대상으로 대청소, 파손가구와 전등 교체 및 정리정돈, 생필품 지원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경찰관 및 봉사자들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 혼자 살고 있는 가정에 대한 주거지 개선을 돕게 되어 보람있었다고 하였으며 피해아동의 모는 앞으로 아이들과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안양만안경찰서장은 "아동학대 가정에 대한 민간단체와 경찰의긴밀한 협력체제로 체계적인 지원이 될 수 있었다"며 "이후 피해가정 중에도 지원 가능한 가정을 선별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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