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백종주 안양시장 후보 '낙후된 만안구 균형발전'위한 야심찬 계획 발표
안양시, 백종주 안양시장 후보 '낙후된 만안구 균형발전'위한 야심찬 계획 발표
종합운동장 매각재원으로 석수동에 복합스포츠테마 파크 조성
축구전용구장을 건립, FC안양 전용구장으로 사용하여 만안구 경제활성화를 이룰 계획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8.05.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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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주 안양시장 후보와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 중앙시장 방문 ⓒ안양신문
백종주 안양시장 후보와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 중앙시장 방문 ⓒ안양신문

[안양신문=김은영 기자] 젊음과 도덕성을 강조하며 안양시장 출마를 선언한 백종주 바른미래당 안양시장 후보는 24일, 석수동 복합스포츠테마파크 조성과 관련한 공약을 발표했다.

석수동 복합스포츠테마파크를 건설하고, 이를 FC 안양의 주경기장으로 활용하여 만안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골목상권 전기료 최대 20% 할인, 맞춤형 금융·법률지원으로 자영업자의 재기지원, 청년1인가구와 신혼부부에 주거비 지원 등의 정책을 동시에 실시하여 동안구와 만안구의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원조달에 대해 백종주시장후보는 “비산역이 설치될 현 종합운동장 부지를 안양시가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에 매각하여, 역세권으로 개발하고 종합운동장 매각재원으로 동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한 정책의 효과로 비산동은 관광안양의 한 축을 담당하게하고, 만안구는 신설될 종합스포츠테마파크를 포함한 정책조합을 통해 경제활성화를 꾀하겠다고 설명했다.

국토부가 2016년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제2경인전철의 안양연장구간에 비산역이 신규 설치될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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