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장 이필운 후보 클린캠프, '불법비리 의혹 최대호 후보' 강력 규탄
안양시장 이필운 후보 클린캠프, '불법비리 의혹 최대호 후보' 강력 규탄
불법비리 종합선물세트 최대호 후보는 안양시민께 백배 사죄하고 당장 후보직을 사퇴하라!
  • 김용환 기자
  • 승인 2018.06.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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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호 선대본부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 사진=이필운 후보
노충호 선대본부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 사진=이필운 후보

[안양신문=김용환 기자]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 클린캠프는 4일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후보에게 "최 후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을 '가짜뉴스', '흑색선전'으로 몰아 붙이며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시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후안무치한 행보를 즉각 중단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 노충호 선대본부장은 "경선과정에서 제기된 안양시장 재임 당시 '안양하수종말처리장 민간 위탁계약 시 수 억원의 뇌물수수의혹', '안양시외버스터미널 부지 투기의혹과 입찰사와의 관계', '처남의 성남문화재단 입사 의혹', '세월호 당시 현직시장때 제주도 포장마차 방문 자필 사인의혹'등을 철저히 밝히라"며 "최대호 후보의 이러한 의혹들 중 하나라도 사실로 드러날 경우 안양시장 후보직을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명에서는 "아니면 말고 식의 고소고발이나 ‘가짜뉴스’ ‘흑색선전’ 식의 기만술로 안양시민을 속이려 들지 말고 자신과 관련된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해야 한다. 또 죄가 있다면 마땅히 사법적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며 "사법부도 정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정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안양시민이 정확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시민의 알 권리'를 지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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