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숙주하는 기레기들도 예외가 아니다. 주위에는 보는 사람들이 많다.
권력에 숙주하는 기레기들도 예외가 아니다. 주위에는 보는 사람들이 많다.
  • 류수남 국장
  • 승인 2018.08.02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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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어떤 답들이나 올까?

답들은 다양 할 것이다.

자신들이 처해 있는 처지와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다양한 답들이 나올 것이다.

집이 없어서, 또는 자가용이 없어서, 아니면 피서를 못가서, 결혼을 못해서, 무직이라서, 장애인이라서, 승진이 안돼서, 여러 답들이 나올 것이다.

모두가 틀렸다. 불쌍한 것은 아니다.

앞에서 열거한 것은 불쌍한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데 불편한 것 뿐이다.

지구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남의 말귀를 못알아듣는 사람과 또 공조직을 자기생각대로 휘두르며 운영하려는 사람이다.

그리고 감투 욕심만 많지, 감투 몫을못하는 인간 들이다.

이중에는 정치꾼들이 많다.

어느지방의회 수장 왈 "나는 고집이 세다. 나는 내 고집대로 하겠다"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 그의 수준을 짐작하게 했다.

고집은 소신이 아니다. 이는 무식이다.

조직에서는 매사를 혼자 결정해서는 안된다.

남들이 모르는 가정사도 가족끼리 상의를하는데 하물며 혈세를 사용하는 열린 조직에서 저 혼자서 결정한다면 말이 되나. 이는 무식의 소치로 조직도, 지역도, 본인도 전부 불쌍하다.

지도자는 모름지기 남의 말귀를 알아들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모두를 위해서 빨리 고민을 해야 한다.

국가의 록을먹는 모든 공직자는 무슨소리인지 말귀를 알아 듣기 바란다.

또 권력에 숙주하는 기레기들도 예외가 아니다. 주위에는 보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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