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은 아궁이 속에서 타고 있는 구공탄과 같으니라
우리 인생은 아궁이 속에서 타고 있는 구공탄과 같으니라
  • 류수남 국장
  • 승인 2018.08.08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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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덥다. 그러나 가을이 선다는 입추가 지나선지 기분이라도 좀 낳은 것 같다.

그런데 정국을 달구는 열기는 식지 않고 더 뜨거운 것 같다.

이름도 생소한 드루킹이 어떻고 수십년이 지난 국제시장이 어떻고 하며 말들이 많다.

뿐이랴. 사법농단이 어떻고 하며 새로운 말들이 나돌고 있다.

경찰들이 서 있는 현장에서 차창이 박살나는 불상사가 일고,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어떻게 봐야하나?

전직의 상석보다는 현직의 말석이 좋다.

우리 인생은 아궁이 속에서 타고 있는 구공탄과 같으니라.

검은색 정장을하고 아궁이에 들어가면 나올때는 상주복인 흰색으로 갈아 입고나온다.

이것이 인생이다.

보라.
청춘을 거치지 않은 늙은이 없고, 늙음을 비켜갈 청춘은 없다.

저기가는 저 늙은이 짐 벗어 날주오.

나는젊었거니 돌인들 무거울손가.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인데 왜 이리 소리가나는가?
6.7 월 장마철의 맹꽁이 소리처럼 시끄럽다.

심산은 산새소리로
시끄럽고

맹산은 잡새소리로
시끄러우니

힘없는 
익모초는 갈곳이 없구나.

죽장에 사갓쓰고.
방랑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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