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중학생기자단 SBS견학...'진로에 도움됐다'
안양시중학생기자단 SBS견학...'진로에 도움됐다'
지난 9일 제3기 안양시 중학생 기자단원들 목동 SBS견학
  • 박시준 기자
  • 승인 2018.11.10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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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신문=박시준 기자] 지난 9일, 제3기안양시중학생기자단의 안양시 중학생 기자단원(이하 학생들)들은 기자 체험, 방송국 견학등을 위해 목동 SBS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은 평일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학생들들은 학교 조퇴 후 견학을 실시하였다.

처음에 학생들은 학교를 조퇴하였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은 듯 해 보였다. 그러나 버스를 탄 후로 SBS에 관한 정보를 핸드폰으로 찾아보는등 점점 '방송국에 간다'라는 사실을 실감하는 듯했다.

한 학생은 '평소에 SBS의 프로그램과 뉴스 등을 즐겨보는데, 직접 가게되니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다.

방송국에 도착한 후, 학생들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방송국 내부를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러나 예상보다 방송국에 빨리 도착하는 바람에 학생들은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야 됬다.

한 학생이 라디오 방송국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한 학생이 라디오 방송국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체험은 11층 라디오 방송국부터 시작됬다. 이곳에서는 연애인이나, 라디오를 진행하는 방, 라디오 송출시설 등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사진을 찍는 것은 금지되어서 학생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실제 라디오를 진행하는 자리에 앉아보기도 하고, 기계를 만져보는 등의 체험을 하였다.

 그 후에 간곳은 TV송출실이었다. 이곳에서는 당시 '궁금한 이야기 Y' 를 송출시키는 중이었다.

평소 위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는 한 학생은 '방송을 남들보다 미리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직업을 가진 분들이 부럽다'는 의견을 표현했다.

 그 뒤, 학생들은 뉴스를 촬영하는 세트장으로 갔다. 이곳에서는 뉴스 진행석에 직접 앉아보는 체험, 뉴스용 카메라의 원리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 뉴스 진행석에 앉아보기 위한 학생들의 경쟁은 치열했으며, 셀카를 찍는 학생들도 종종 있었다. 뉴스 세트장 체험이 끝난 후, 학생들은 2층 역사관에서 SBS인기 프로그램들을 다시보는 등의 체험도 하였다.

 이날 체험에 대다수의 학생들은 '좋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동시간, 식사시간 등에 비해 체험시간이 너무 짧았다' 등의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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