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연극과 끼로 재구성된 수업, 안양서초등학교 졸업콘서트 개최
안양시, 연극과 끼로 재구성된 수업, 안양서초등학교 졸업콘서트 개최
  • 김민규 기자
  • 승인 2019.01.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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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초등학교 제46회 졸업기념 졸업콘서트 / 사진=안양서초등학교
안양초등학교 제46회 졸업기념 졸업콘서트 / 사진=안양서초등학교

안양서초등학교(교장 전영자) 제 46회 졸업식이 1월 4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안양서초 푸른꿈터(체육관)에서 제 1부 의식행사와 제 2부 졸업콘서트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졸업생들의 행사가 아닌 재미있는 수업의 연장으로서의 연극 공연들이 졸업콘서트로 진행되었다.

제 1부는 국민의례, 졸업장 수여, 학교장 회고사, 내빈 축사, 교가 제창 순으로 졸업식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진지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이루어졌다.

제 2부는 제6학년 학생들이 12월부터 수업과 연계하여 준비한 연극공연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었다.

안양초등학교 제46회 졸업기념 졸업콘서트 / 사진=안양서초등학교
안양초등학교 제46회 졸업기념 졸업콘서트 / 사진=안양서초등학교

이번 공연에는 일제강점기의 역사와 대한민국, 청소년기의 고민이라는 주제를 갖고 ‘나의 사춘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꽃잎으로 쓴 글자’의 뮤지컬 공연을 졸업생 및 부모님들과 함께 관람하였다.

극본부터 무대 소품까지 학생들이 직접 꾸미고 만들어 더욱 의미가 깊었으며, 많은 학부모님들이 연극을 보고 자신의 어린 시절과 대한민국의 역사를 공부하고 추억을 상기할 수 있는 공감의 시간이 되었다.

안양초등학교 제46회 졸업기념 졸업콘서트 / 사진=안양서초등학교
안양초등학교 제46회 졸업기념 졸업콘서트 / 사진=안양서초등학교

이번 안양서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재학생 후배들은 선배들의 앞날을 축복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모두의 축복 속에 새로운 꿈을 향해 첫발을 힘차게 내딛는 졸업생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안양서초등학교를 떠나갔다.

졸업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님은 “ 단순한 졸업식이 아닌 역사교육의 멋진 뮤지컬을 본 같았다. 내 자녀가 직접 준비하고 무대에서 당당히 재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양초등학교 제46회 졸업기념 졸업콘서트 / 사진=안양서초등학교
안양초등학교 제46회 졸업기념 졸업콘서트 / 사진=안양서초등학교
안양초등학교 제46회 졸업기념 졸업콘서트 / 사진=안양서초등학교
안양초등학교 제46회 졸업기념 졸업콘서트 / 사진=안양서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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