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목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나들이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나들이
2019년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 ‘아름다운 나눔, 따뜻한 하루 선물’
  • 김민규 기자
  • 승인 2019.04.12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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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나들이 / 사진=율목복지관
자원봉사자 나들이 / 사진=율목복지관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4월 10일(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봉사자들을 위하여 자원봉사자 봄 나들이 ‘아름다운 나눔, 따뜻한 하루 선물’을 진행하였다.

자원봉사자 봄 나들이는 총 36명(만안새마을금고, 신촌동 바르게살기, 울타리봉사단, 안양 중앙라이온네스, 안양감리교회, 안양여성자원봉사회, 꿈 볶는 카페, 작은 도서관 및 경로식당 개인 봉사자)의 봉사자가 참여하였으며,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문화 활동을 영위할 시간적 여유가 적어진 것에 대해 보답하고자 기획되었다.

오전 일정은 파주 마장호수 산림욕으로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오후에는 임진각 방문을 통해 제3땅굴과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역을 관람하는 안보 관광투어를 진행하였다.

평소 겪어보지 못하는 이색적인 경험으로 참여자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특히 도라산 전망대에서는 눈 앞에 보이는 이북 땅을 바라보며 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임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나들이다.”, “잊지 못한 귀한 추억을 선물해줘서 고맙다” 등 나들이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평을 표현하였다.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이경석 관장은 “지금까지 수개월, 수년간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해주신 봉사자분들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보답할 수 있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영광이다.”라고 이야기하였고,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여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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