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중 교장, ‘좋은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
호계중 교장, ‘좋은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
현 호계중학교 방숙원 교장 8월 30일에 퇴임...
호계중학교의 장점은 인성이 바른 것,
전하고 싶은 말은 '좋은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
  • 박시준, 전재하 기자
  • 승인 2019.06.21 0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계중 방숙원 교장
호계중 방숙원 교장

지난 6월 7일, 본 기자는 오는 8월 30일에 퇴임하는 호계중학교 방숙원 교장과 퇴임 소감, 교장으로서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을 인터뷰했다.

Q. 지금까지 본교에 재임하면서 본 본교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보나.

A. 가장 먼저, 학생들의 인성이 참 바른 것 같다. 다른 학교에서 오신 선생님들도 우리 학교에 오면 가장 먼저 하는 말이 ‘학생들이 예의가 바른 것 같다’는 말이다.

이만큼 우리학교 학생들 예의가 바른데, 아마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고, 선생님들이 교육을 잘 해주셔서 그렇지 않은가 싶다.

그리고, 우리학교는 학생이 직접 자치를 하는 운영방식이 매우 발달되어 있는데, 이 또한 우리 학교의 장점이라 본다.

마지막으로, 우리학교는 자율동아리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개설하는 절차도 쉽기 때문에 학생들이 개개인의 재능을 발달시킬 기회가 많은 것 같다.

Q. 학생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

A. 내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학생들에게 좋은 습관을 가지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우리학교 학생들이 차세대의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라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3가지가 필요하다.

그 3가지는 건강과 인성, 그리고 실력인데, 이 모든 것은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건강은 운동을 통해, 인성은 습관적인 인사, 예의를 통해, 실력은 관심을 가지고 계속 노력하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나도 요즘 건강을 만들려고 습관적으로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웃음). 정리하자면, 나는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좋은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