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화를 그리며, 웃음꽃을 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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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성인장애인문화여가프로그램 수리연필화교실 이명재 선생님 인터뷰
  • 이진아 기자
  • 승인 2019.07.01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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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8일 안양신문은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취미여가교실을 찾아가보았다. 성인장애인문화여가프로그램인 ‘취미여가교실(연필화)’이다. 

 수리연필화 교실은 2016년부터 개설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매일 일주일에 한 시간씩 배움의 시간을 갖는데, 학생분들이 열성적이시기 때문에 결석하시는 분들이 없다고 한다. 

수리 연필화 이명재 선생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성인장애인문화여가프로그램 수리연필화교실 이명재 선생님 인터뷰

 Q. 연필화를 배울 때의 이점은 무엇인가요?

 A. 연필화 수업을 들으시면 사물을 관찰한 후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또 세밀한 그림을 그림으로써 힘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재활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Q. 연필화에 숙달되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한가요?

 A. 개개인 마다 다릅니다. 열심히 하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Q. 19년도 연필화전시회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A. 매년 말 12월에 전시회를 진행 중입니다. 연필화는 하루에 두 번 오전수업-중급반, 오후 수업-초급반으로 진행이 되는데 두 수업의 작품을 함께 전시할 예정입니다. 

Q. 연필화를 듣는 수강생 분들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A. 수업 초기에는 모두가 선 긋는 것도 힘들어하셨는데, 지금은 다들 열심히 하셔서 사물도 그리실 수 있고, 형태감을 가진 대상을 표현하시는데 능숙해지셨습니다. 선생님으로써 학생분들이 만족해하시는 걸 보며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열심히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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