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공원 주차장 공사현장 천공기 쓰러져
삼덕공원 주차장 공사현장 천공기 쓰러져
  • 한영일 기자
  • 승인 2019.07.29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덕공원 주차장 공사현장 천공기 쓰러져
삼덕공원 주차장 공사현장 천공기 쓰러져

[안양신문=한영일 기자] 금일(29일) 오전 8시 20분경 안양동 삼덕공원 지하주차장 공사현장에서 천공기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삼덕공원 지하주차장 건설을 위한 공사현장에서 대형굴착장비인 천공기가 인근 도로변 전봇대 위로 넘어지면서 공사현장 펜스가 무너지고 이로 인하여 양방면 교통차로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이 사고로 근처를 지나던 행인 1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천공기 운전기사는 쓰러진 천공기 내부에 갇혀있다가 1시간여만에 구조돼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 현장부근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A씨는 "바로 눈 앞에서 순식간에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로 인해 교통이 중단돼고 전력이 모두 차단돼어 걱정이다"며 "병원으로 실려간 부상자들이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