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 생활쓰레기 투기로 몸살 앓는 안양천, 이대로 괜찮은가
'버려진 양심' 생활쓰레기 투기로 몸살 앓는 안양천, 이대로 괜찮은가
  • 윤규리 기자
  • 승인 2019.09.04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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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에 안양천이 몸살을 앓고 있다 ©안양신문

[안양신문=윤규리 기자] 60만 안양시민은 물론 인근 도시의 시민들이 힐링과 운동 코스로 애용되고 있는 안양천변이 각종 생활쓰레기 불법 무단 투기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다.

‘이곳은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가 아닙니다. 깨끗한 안양천이 될 수 있도록 쓰레기는 되가져 갑시다’ 라는 경고성 현수막이 버젓이 걸려 있음에도 이를 깨끗이 정리하거나 청소하는 것은 보기가 드물다.

안양천변에 쓰레기들을 버리지 말라는 현수막이 기재되어있다 ©안양신문

생활쓰레기들과 술병들은 미관상 문제도 심각하지만, 악취와 수질오염의 문제까지도 이어진다.

걷기 운동을 하기 위해 안양천변에 나온 지역주민 최모씨는 “술병은 물론 각종 쓰레기를 처리하지 않고 무단 투기한 후 가는 사람들이 있어 종종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며 “안양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앞장서서 안양천을 깨끗이 살리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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