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성문고, 학교축제에서 모은 성금 100만원 불우이웃에 전달
안양 성문고, 학교축제에서 모은 성금 100만원 불우이웃에 전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여만 원을 모금, 지역 소외계층 기관에 전달
  • 이진아 기자
  • 승인 2019.09.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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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신문=이진아 기자] 안양 성문고등학교(교장 임정이)는 9월 10일 안양 8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 축제인 백합제를 통해 모금한 성금 100여만원을 지역 내 봉사기관에 전달했다.

성문고는 지난 3일 열린 백합제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여만 원을 모금, 안양시다문화지원센터, 봉수경로당, 순종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소외계층 기관에 전달했다. 

성문고는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학교 축제인 백합제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유지 등이 모금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성문고는 학생들이, 잠재해 있던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여 학교 공동체와 지역 공동체 일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아울러 소외 받는 이웃을 돌아보며 그들을 향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학교 축제를 통한 모금행사를 기획했다.

임정이 교장은 “모금을 계획한 학생들의 예쁜 마음과 학부모님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전달식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뿐만 아니라 더 넓은 사회에서, 또한 더 넓은 세계에 나아가서도 소외되는 사람을 도우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으면 한다"고 학교 차원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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