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 강준희 회장, 2020 경자년 새해 신년사
안양신문 강준희 회장, 2020 경자년 새해 신년사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1.06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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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신문 강준희 회장 신년 인사
안양신문 강준희 회장 신년 인사

2020년 새해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지난해 아쉬웠던 아픔과 기억을 모두 잊으시고 소망하시는 일과 도전에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최선을 다해 커다란 결실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 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네의 삶은 유한합니다. 우리네의 연습도 반복 할 수 없습니다. 집착과 미련도 버려야 할 것이며, 가지고 있는 것을 잃을까봐 전전긍긍하다 가장 중요한 건강을 지키지 못할까 염려됩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 할 것,
고마운 일에 감사 할 것,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옳고 좋은 일을 할 것을 생활화 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늘 부족함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우리 자신에게 스스로 아낌없이 칭찬해 주고 스담스담하며 넉넉한 내 자신과도 소통하고 그 칭찬과 미소가 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인에게도 울림이 되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일구는 선두자이길 바래봅니다.

2020년에는 우리모두가 같이,우리모두가 함께, 우리모두가 더불어서 인생이라는 꿈을 키우는 새싹이 단단한 나무가 되어 푸르름과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성숙한 안양시민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또한, 새롭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열심히 도약하는 긍정적 마인드의 성인이 되어 보면 좋겠습니다.

기쁨을 품은 사람만이 사회에 덕을 베풀 수 있고, 미소와 따스한 손을 가진 사람만이 이웃의 아픔과 추위를 어루만 질 수 있고, 자신있게 사는 사람만이 이웃에게 따스한 온 정을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랑은 울림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사랑을 키우고 베풀며 그 커진 사랑을 내 이웃과 지역에 나누시길 빕니다.

소망은 혼자 간직하는 것이지만, 희망은 남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 해 아픔과 고통이 있으셨다면, 극복한다는 신념으로 그것을 이겨내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2020년에도 스스로 해 낼수 있다는 멋진 생각과 실천의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살다보면, 비를 맞는 날도 있겠죠.

내가 우산을 준비하는 그 준비성이 없어 그냥 비를 맞았다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그렇게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보면 어떨까를 늘 바래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쉽고 단순하게 살아보니 편하더군요. 제 자신이 편하니 남의 눈에도 평화롭고 윤택하게 보이나 봅니다 .

지난 해 여러분과 친구가 제 곁에 있어주어 행복 했습니다.

평범하지만 진심어린 안부를 물어 오는 따스한 이웃. 앞으로는 그 이웃이 내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이웃에게 베픈 것 만이 진정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친절과 따스한 마음씨로 2020년를 펼쳐 볼까 합니다.

사랑은 결코 큰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에 있는 소소한 것들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어 가지를 키워가는 것이 사랑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

안양시민의 커다란 살림과 평안함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훌륭한 최대호시장님과 사랑이 넘치는 저희 안양신문 자문님,그리고 그 이웃하는 동료여러분의 2020년은 등 뒤에서도 넘치는미소, 웃음가득한날로 채워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올 해에는 모두의 가슴속에 있는 사랑이라는 샘물을 우리 함께 나누시길 바래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양신문 회장 강준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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