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보] 국방부, 군부대 건축폐기물 처리비용 비리 밝혀지나?
[단독2보] 국방부, 군부대 건축폐기물 처리비용 비리 밝혀지나?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군부대 안에도 건축폐기물 수백톤 쌓아놔
  • 신선주 기자
  • 승인 2020.01.17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안양신문=신선주 기자] 안양시 박달동 군부대 앞에 있는 수천평의 주차장 부지에 수천톤(추정)의 건축폐기물을 불법매립하던 현장이 발각되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해당 부대의 철책 안에도 1천톤 가량의 건축폐기물이 쌓아져 있어 불법매립을 위해 보관중인 것은 아닌가 하는 비리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수의 주민들 제보에 의하면, 안양시 비산동의 모 부대에서 수천톤(추정)의 건축폐기물 운반차량들이 박달동 예비군 훈련장 부대쪽으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된다.

그중 대부분이 수천평의 주차장에 불법매립 되었으며, 이는 중장비가 동원되어 평탄작업까지 진행이 된 것으로 밝혀 졌다.

이에 더하여 해당 부대의 철책안에는 불법매립을 위해 대기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1천톤(추정) 가량의 건축폐기물들(나머지)이 쌓여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어 군부대가 조직적으로 건축폐기물을 불법매립하고 있었다는 심각한 비난을 받고 있다.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지난번 보도에서도 밝혔듯이 이번 군부대의 건축폐기물 불법매립은 ▲건축폐기물 불법매립이 군당국에 의해 상습적, 조직적으로 이루어져 왔는가? 하는 점과 ▲수천톤의 건축폐기물이 운반되고 매립되는 불법이 과연 시의원이나 정치인의 비호나 공모 없이 가능한가? 하는 점 ▲건축폐기물 비용(예산)이 없었는지, 있었다면 그 돈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하는 점, 그리고 추가적으로 ▲건축폐기물 보관을 위해 군부대 철책문을 누가 열어줬는가? 하는 점 ▲이번 불법매립과 비리의혹을 은폐 및 증거조작 하려는 시도는 없는지? 하는 점이다.

폐기물 관련한 범죄는 공소시효가 없으며, 언젠가 적발되더라도 폐기한 범죄자는 처벌을 받는다. 그만큼 폐기물, 건축폐기물은 관계당국과 사정기관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군 당국이 불법매립현장을 ‘임시 가적치장’ 푯말을 붙여 놓고 현장을 덮어 놓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는 사건을 축소 및 은폐, 증거조작을 하려는 시도는 아닌지 또 다른 의혹을 낳고 있다.

국방부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군부대 막사를 건설하기 위해 건축예산을 내려줬다면 건축폐기물 처리비용도 포함 되었을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그 처리비용은 어디로 갔는지 의혹이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이며, 이번 심각한 건축페기물 불법매립 사건을 방기하고 비호하며 함께 공모한 쓰레기 정치인이나 쓰레기 시의원이 있다면 함께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부대 철책안에 건축폐기물을 쌓아두고 보관중이다.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부대 철책안에 건축폐기물을 쌓아두고 보관중이다.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부대 철책안에 건축폐기물을 쌓아두고 보관중이다.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박달동 군부대 주차장 부지에 건축폐기물 수천돈 불법매립
막사를 부수고 나온 것으로 보이는 건축폐기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수리산로22, 2층
  • 대표전화 : 0505-3333-114
  • 팩스 : 0505-668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영 기자
  • 상호 : 주식회사 상상캐스팅
  • 제호 : 안양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0349
  • 등록일 : 2012-02-08
  • 발행일 : 2014-01-02
  • 발행인 : 김용환
  • 편집인 : 김은영
  • 지면신문
  • 등록번호 : 경기 다50547
  • 등록일 : 2016-08-01
  • 안양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2 안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anyang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