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예비후보, “사람이 바뀌어야 만안구가 바뀝니다”
강득구 예비후보, “사람이 바뀌어야 만안구가 바뀝니다”
든든한 강득구 만안을 확 바꾸겠습니다.
  • 목인균 기자
  • 승인 2020.01.20 0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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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과 인사 나눠주세요.

안녕하세요?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만안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강득구입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있습니다. 설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설 연휴가 얼마 안 남았죠. 제가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참 힘들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렇게 힘들 때일수록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설 연휴 동안 가족이 함께 모여서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주고받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십시오.

■안양만안지역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일 큰 이유는 소명의식입니다. 그리고 지역에 대한 애정, 그리고 시대에 대한 고민, 이런 부분 속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저는 만안구에서 3선 도의원을 했고, 그리고 경기도의회 의장을 하고,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지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민주연구원에서 본부장으로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고스란히 녹여내면서 제가 살고 있는, 그리고 저의 전부인 안양 만안구에서 일할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지금의 상황과 4년 전 출마 때와 비교해 보면 어떻습니까? 4년 전에는 중도에 포기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지역에서 유권자들을 만날 때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이제 바뀌어야 한다, 이제 변해야 한다. 정치권이. 특히, 안양 만안구 현역의원에 대한 교체지수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두 번째 듣는 이야기가 왜 4년 전에 중도에 포기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제가 중도에 포기한 것이 아니고 컷오프 된 것입니다. 그 당시 저는 소위 말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그룹이었고, 또 한쪽은 문재인 대표에 대해서 가장 반대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김종인 체제가 되면서 전략공천을 받고, 저는 컷오프가 됐죠. 어쩔수 없이 당명에 승복한 것입니다. 운명이라고 생각한 거죠. 왜냐면 그 당시에는 정권창출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운명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좀 어떤가요?

지금의 상황이 그당 시 상황과 다른 것은 당 대표라고 해서 자의적 판단으로 공천에 대한 입장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니고, 적어도 시스템 공천을 하기 위해서 당이 비교적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 년 전에 공천방향이 결정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보다 훨씬 더 현역의원에 대한 교체지수가 높다는 것이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체감한 사실입니다.


■당에서 알아서 다선의원을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 의도적으로 당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다선의원이라서 무조건 정리해야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큰 틀에서 보면 중앙정치에서 나름대로 제대로 다선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했냐, 그리고 지역구 의원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했냐 하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안양 만안구 국회의원의 모습은 어땠습니까? 여러분들 한번 현역의원에 대한 평가자료를 한번 보십시오. 그리고 지난 20년 동안 안양 만안구가 발전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난 20년 동안 안양 만안구가 변화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실은 현역의원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 특히, 다선의원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이라는 것이 생각 외로 높습니다. 그 벽이 생각 외로 큽니다. 그리고 20년 동안 알게 모르게 쌓은 인적 네트워크라는게 있죠. 이걸 극복하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흐름은 정치권 전반에 대한 변화, 그리고 지역 현역의원에 대한 교체지수가 상당히 높다는 점입니다.
어렵지만 중앙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정리가 안 되면 이제 지역에서 시민들이 바꿔줘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바꿔야 된다라고 하는 의지와 요구가 큰 흐름입니다. 이 흐름과 요구를 제가 담아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경선과정에서 라이벌이라는 분과 경쟁에서 자신있나요

기득권의 벽이 상당히 쎄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꿔야 된다라는 요구, 변해야 한다는 라는 바람, 이런 부분들이 워낙 크기 때문에 저는 그런 변화의 바람을 담아내야 한다는 소명의식이 있습니다.

■경쟁을 해야 하는데 타 후보들에 비해 강득구 후보가 가지고 있는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보다 높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통계상으로는 그렇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그런 부분들은 좀더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큰 흐름이 민주당이 좀더 유리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큰 흐름과 강득구가 가지고 있는 지역에서 여러 가지 지지층 이런 부분들이 합쳐지면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면 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반드시 이겨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기겠습니다. 승리하겠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담은 정책들은 어떻게 준비하고있나

함께 하는 분들과 지금 고민하고 정책스터디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선에서 이기면 우리 당과 지역의 여러분들과 좀더 구체적으로 상의를 해야되기 때문에 나름대로 비전에 대해서 공약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만든 부분도 있지만 조금더 다듬어서 추후에 하나하나씩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가차원에서의 고민과 지역에 대한 고민에 대한 틀을 간단히 설명해주시면

국가에 대한 고민은 시대정신을 담아야 하고, 미래를 담을 수 있는 공약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안구에 관련된 고민에 대해서 저는 만안구 부활 프로젝트, 만안구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어 갈수 있는 비전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교육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개혁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4가지 담론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다듬고 있습니다. 추후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기간 경기도의회 의장과 경기도 연정부지사 활동을 했는데 그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

제가 연정부지사를 하면서 민주당의 좋은 가치, 그리고 한나라당에도 좋은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좋은 가치를 경기도정에 반영했다는 점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경기도의회 의장을 할 때 청소노동자들을 직접 고용으로 바꾼 거라든지, 그리고 경기도의회 공간을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함께 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 거라든지, 그리고 제가 의장이 되면서 최초로 서명한 조례가 생활임금지원 조례안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제가 당 대표때 계속 시도를 했지만 연정을 하면서 제가 1호 조례안으로 통과를 시킨 겁니다. 이런 것들은 나름대로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정부지사를 하면서 우리 안양의 삼덕공원 지하주차장 예산 확보한 것이라든지, 삼막천 관련 예산 확보한 것은 나름대로 의미있는 역할을 한 것입니다.

■의장이나 연정부지사 활동 기간 후에 이룩한 업적, 초선 시절부터도 지역을 위해서 활동을 하신 부분들이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의미있는 거 한두 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안양지역 고교평준화 이 부분은 나름 의미 있는 정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 안양은 고등학교가 다 서열화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가는 순간 이미 아이들한테는 주홍글씨가 다 매겨지는 거였습니다.
저는 적어도 어릴 때부터 이 사회가 주홍글씨를 다 남겨주는 사회가 되는 것은 반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고교평준화는 나름대로 의미 있는 정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람을  느낍니다. 두 번째 안양지역에 해솔학교를 유치한 것도 나름대로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도의원을 처음할 때 안양권에 우리 장애인들을 위한 학교가 없었습니다. 저는 큰 틀의 장애인 정책이라는 부분에서도 그렇고 그리고 또 지역에 있어서도 해솔학교를 유치한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안양지역 포함해서 경기도에 우리 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했던 것도 나름대로 의미있는 사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제가 도의원 처음할때만 하더라도 도서관이 아니었고 어떻게 보면 서고였습니다. 그 서고같은 학교도서관을 도서관 답게 만든거 저는 그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실업교육과 관련하여 고민하고 대안을 만든거 그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청년과 관련한 여러 가지 정책들, 청년구직지원금제도를 포함해서 이런 부분들을 나름대로 제도화 하고 예산 확보하고 이런 부분의 역할을 한 것들이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정책들중에 우리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지방자치의 힘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십년 넘는 정치를 하면서 선후배 끈끈한 네트워크, 출판기념회에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끝까지 두시간 넘게 자리를 지켰다. 중앙에서도 끈끈한 인맥 어떻게, 그 비결이 뭔가

비결이요, 일단 진정성이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출판기념회때 함께 해주신 분들은 가치라는 의미에서 동지적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정성과 가치를 공유하는 동지적 관계로 만나는 분들입니다. 정치는 동지애와 가치 이 부분에서 함께 하는 분들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분들이 제 삶에서 가장 큰 힘이 되고 동시에 가장 큰 보람이 됩니다.

■그 인맥 중에 한분의 결실, 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후원회 구성에 대해

고민하다 김한수 교수님이라고 잘 모르실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동서되시는 분이다. 동서 되시는 교수님이 쾌히 후원회장을 맡아 주신다고 했습니다. 제가 대통령 후보 경선때부터 인연을 맺었는데 이분이 강득구가 하는 일이라면, 강득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면 어떤 일이라도 다 하겠다고 하시면서 이번에 후원회장직을 쾌히 승낙해 주셨죠.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역주민들에게 경선일정, 경선방법, 지역구민들에게 부탁드릴 말씀 하실 말씀

경선 시기는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대략 2월하순에서 3월 초순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선 방법은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50%입니다. 특히 일반시민 경선은 참여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분은 소수만이 참여하길 바랄 겁니다. 그런데 참여가 많을수록 그리고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질수록 여러분들이 원하는 후보가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관심과 참여만이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한마디

안양시민 여러분 만안구 주민 여러분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십니다. 정치권이 바뀌어야 한다고. 여러분 정치가 바뀔려면 정치권이 바뀌려면 사람이 바뀌어야 됩니다. 이제 강득구와 함께 바꿉시다. 그래서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가 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년 동안 우리 만안구가 좋아졌습니까? 이제 강득구와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만안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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