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자국
한 발자국
  • 임칠호 논설위원
  • 승인 2020.02.05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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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게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人類에게는 위대한 도약 跳躍이다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giant leap for mankind " 지금부터 51년 전인 1969.7.20 아폴로 11호로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미국의 우주 항공사 릴 암스트롱 Neil Armstrong  (1930.8.5~2012.8.25) 의 달 착륙 순간 일성 一聲이다.

이 말이 우주개발의 신호탄이되어 인류의 노력은 우주인 들이 우주정거장에서 1년이상 생활하고,  화성 탐사 목표가 2033 년으로 세워져 연구가 진행 되고 있다.

나의 한 발자국 말 한마디는 매우 작은것이지만 주위에 영향을 미친다.

그 파장이 암스트롱처럼 인류의 도약까지는 물론 아니지만 사회와 결코 무관 할 순 없다.

선 善 으로 퍼져 나갈지 악 惡을 키워 갈지 생각하여 볼 필요가 있다.

같은 옹달샘 물을 마시고 벌은 꿀을 내어 놓지만 뱀은 독을 뿜어 낸다.

같은 한강물을 마시는 서울 시민이면서 어떤 사람은 국민들에게 유해한 언행을 뿜어 낸다.

국민의 혈세로 월급을 받으면서 절대 다수의 평민들을 괴롭히는 일로 자기 유익 만을 추구한다.

사람은 인격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밖에서의 인격과 집 안에서의 인격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두개의 인격을 가질 수 없다.

시인강소천 姜小泉 (1915~1963)은 그의 동요 <닭>에서 "물 한모금 입에물고 하늘 한번 처다보고"라고 읊어 미물인 닭도 물만 얻어 마시지 않고 갈증을 풀 때 마다 비를 내려준 하늘을 처다 보았다 고 하였는데 이시간에도 하늘을 처다 보기는 커녕 돼지처럼 땅 속만 뒤지는자는 없는지?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첫 발자국은 어디를 향할가?

그리고 첫번째 하는말은?

오늘도 안양 시민들의 행진에 청신호가 켜 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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