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칼럼] 안전은 행복 우리의 미래
[안전칼럼] 안전은 행복 우리의 미래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2.24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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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재해예방 ㈜ 전문위원 이무천
중부재해예방 ㈜ 전문위원 이무천

코로나19 때문에 온 나라 전 세계가 아우성이다 실로 금년처럼 마스크인간 천지가 되어본 것은 거의 없다.

국민 스스로 생명존중의식이 제고 되어서 의례히 외출 때는 휴대폰마스크 챙기기가 기본이 되었고 매일같이 감염자 통계의 눈과 귀를 총동원 한다고 할 수도 있다. 그만큼 percived risk 즉 사람들이 느끼는 위험 인 인지위험도가 높다 할 것이다.

이건 전쟁이요 삶과 죽음의 극렬한 투쟁 이다 글자 그대로 죽기 아니면 살기라고 할 수 있다.

정부는 작년 산재 사망자 100명 줄이기 목표를 116명 달성 하엿고 올해는 160명 줄이기로 설정 하고 안전보건공단과 산재예방기관과 협조 노력 중이다.

2020년 1.16일에는 28년 만에 전면 개정된 개정산업안전보건법 시행을 통한 강력한 산업안전 위법사항을 단속 중이다.

이를 위해 각 사안별 벌칙을 대폭 상향 시행중이며 사고요인 부상사망사고뿐만 아니라 직업성 질병요인으로 인한 사망과 직업병 예방을 위해 20명이상- 50명까지는 안전 담당자선임 의무 와 안전보건 사각지대해소에 역량을 집중 하고 있다.

건설업 추락재해 예방을 위해 집중했던 패트롤 순찰점검을 제조업까지 확대 하고 추락 끼임 위험 요인을 획기적으로 절감 한다는 목표이다.

안전사다리 사용 준수, 컨베이어벨트, 혼합기 식료품 제조 설비 파쇄분쇄기사출기프레스 산업용 로봇 등 7대 위험기계를 산업단지 등에서 시행 하는 중이다.

행동기반 안전 관리기법 STOP(Safty Training Observation Program)은 재해예방 기법으로 자주 활용되기도 하는데 주변 작업자의 행동을 관찰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불안전행동금지를 통한 재해예방 프로그램을 설정 시행 개선 해나가는 것이다.

모든 것은 관심에서 개선되고 시행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목표와 관련법이 있어도 이를 이행하는 것은 결국은 사람이 하는 것이므로 우리는 행복을 위하여, 국가미래를 위하여, 안전 최우선이라는 기본을 경시해서는 절대 아니 된다.

필자는 1970년 4월1일부터 산업 현장을 누비며 손수 사망 직전 사람 3명 구조하기도 했고, 롯데 제2월드 123층 안전점검 31m 직각 형 공장 연돌 점검 지하철 4호선연장선 남양주 진접 지하 38m터널 굴착점검 등 산업안전제일을 위해 일을 하여 왔으나, 아직도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산재 제일 이라는 오명국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수시로 개탄 하고 있다.

그동안1998년 산재율 0.98에서 차차 감소되어2018년엔 0.54이고 산재 만인율 금년목표 0.43 가 달성되고 산재 사망자가 600명대 진입 되리라 믿는다.

그동안 나의 산업안전 실무초기에 공식통계만 2100명 연간 산재사망자가 600명으로 하향 되면 3.5배나 감소되었다는 자부심을 안겨주길 기대하며 오늘도 안전점검에 나선다.

나의 安全業務 聖職을 믿으며 외친다. "반드시 안전해야 돼요! 행복을 위해 우리의 미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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