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은 사람의 인격을 좌우한다.
자동차 운전은 사람의 인격을 좌우한다.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5.04 0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실버방송 조일성 회장
경기실버방송 조일성 회장

마음이 넓으면 시야도 넒어진다고 했다. 변화무쌍한 도로환경에서 쾌적한 운전문화를 기대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운전자의 성숙된 운전의식이 필요하다.

자동차운전은 항상 타인에 대한 배려와 양보 그리고 운전예절을 갖추고 바르게 하여야만 안전할 수 있다. 또한 그래야만 운전자로서 진정한 자격이 있는 것이다.

시간만 흐르면 자연적으로 바른 운전과 운전기술, 예절이 터득되는 것은 아니다.

인격을 갖춘 자동차운전은 복잡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이 뒤따르지만 초보 운전자 시절부터 안전운전이 습관화 되도록 노력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운전예절을 반복적으로 익혀 습관화 해야만 얻어지는 결과의 산물이다.

남을 배려하는 운전예절을 초보 시절부터 충분히 학습하고 훈련을 통해 익혀야만 이 사고에 말려들지 않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운전자가 되는 것이다.

도로는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다양한 차량으로 붑빈다. 통행차량의 다양성 못지 않게 운전자의 운전형태 또한 가지각색이다. 교통문화의 수준은 운전자의 운전에 절로 가늠 할 수 있고 운전자의 운전예절은 곧 운전자 인격의 척도가 된다.

 

우리의 운전예절은 어느 정도 일까?

우선 운전자의 인격을 의심스럽게 하는 운전 형태를 살펴보자.

혹 우리의 운전모습이 이러한 운전형태를 가지고 있다면, 2020년 부터는 보다 새로운 운전 인격을 가다듬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너무 조급한 운전을 하게 되면 과속하고, 앞지르기하고, 신호위반을 습관적으로 하게 되면 주위에서 바라보고 있는 타 운전자들의 가슴을 조이게 한다.

또한 양보를 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운전자는 양심을 버리고 앞지르기 끼어들기를 반복하고 또한 다른 차가 자기 차 앞을 끼어들 경우 앞차와의 간격이 생길 세라 속도를 높여 공간을 두지 않고 상대차량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는 등 양보는커녕 운전예의를 찾아 볼 수 없다.

 

운전자는 자만한 자세와 경솔해서는 안된다. 이는 운전경력과 관계없이 자신의 운전실력을 자만하면 무모하고 위험한 운전이며 곧 사고와 직결되고 그런 운전은 도로위의 무법자로 만들 것이다. 이런 운전들은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닌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운전자는 항상 여유있는 운전을 해야 한다. 마음의 조급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목적지까지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다짐을 하고 도로가 막힐 것을 대비해 여유있게 출발해야 한다.

 

그리고 운전자는 양심있는 운전과 초보운전자나 교통약자에게 내 자리를 양보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무모한 운전으로 도로위의 무법자가 되기 보다 인격이 있고 남을 벼려하는 운전으로 운전자의 준법정신이 살아 있다면 자연적으로 인격 소유의 위대한 대한민국 예절바른 운전자라고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수리산로22, 2층
  • 대표전화 : 0505-3333-114
  • 팩스 : 0505-668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영 기자
  • 상호 : 주식회사 상상캐스팅
  • 제호 : 안양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0349
  • 등록일 : 2012-02-08
  • 발행일 : 2014-01-02
  • 발행인 : 김용환
  • 편집인 : 김은영
  • 지면신문
  • 등록번호 : 경기 다50547
  • 등록일 : 2016-08-01
  • 안양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2 안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anyang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