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보노클럽, ‘원 에그 프로젝트’ 통해 세계 어려운 아이들 돕기 나서
안양보노클럽, ‘원 에그 프로젝트’ 통해 세계 어려운 아이들 돕기 나서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5.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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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보노클럽, ‘원 에그 프로젝트’ 통해 세계 어려운 아이들 돕기 나서
안양보노클럽, ‘원 에그 프로젝트’ 통해 세계 어려운 아이들 돕기 나서

[안양신문=김은영 기자] 국제로타리3750 지구 안양보노로타리클럽(대표 길선희)는 14일 클럽사무실에서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한 지구보조금 전달식을 가졌다.

제370차 주회를 통해 진행된 이날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양보노클럽 2019-2020년도 지구보조금(DG2096048) 전달식” 행사는 1회성 기부금 전달을 지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원 에그 프로젝트(One Egg Project)’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의 어린이들과 현주민들은 보조금 지원을 받아 ‘양계 농장’을 만들어 가고 운영하는 기술을 교육받게 된다.

지난 3월에 안양보노클럽 회원들이 직접 탄자니아를 방문하고 전달하려고 했던 9,500,000원 지구보조금은 코로나19 감염사태로 인해 현지 선교사 김성수 장로가 클럽 사무실로 방문하여 전달받게 됐다.

안양보노클럽, ‘원 에그 프로젝트’ 통해 세계 어려운 아이들 돕기 나서
안양보노클럽, ‘원 에그 프로젝트’ 통해 세계 어려운 아이들 돕기 나서

안양보노클럽 별밤 길선희 회장은 “보노클럽을 대신하여 우리 보다 많이 어려운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일회성 자금지원이 아니라 그들이 자립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게 노력해 주신 김성수 선교사 내외분께 깊은 감사와 박수를 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우리 보노클럽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평소 관내 저소득 또는 차상위 계층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며 노인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을 전개해 오고 있는 안양보노클럽 회원들은 이날 “사진작가 요리보고님과 함께 하는 힐링주회”를 갖고 회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안양보노클럽 회원들은 단체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사태를 이겨내기 위해 의료 전선에서 힘들게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덕분에 챌린지” 메시지를 전했다.

안양보노클럽, ‘원 에그 프로젝트’ 통해 세계 어려운 아이들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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