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석수2지구 B지역 주택조합 중재 및 개발 실타래 풀리나
[2보] 석수2지구 B지역 주택조합 중재 및 개발 실타래 풀리나
  • 김용환 기자
  • 승인 2020.06.26 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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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落傷)과 붕괴 및 화재’ 위험천만 석수 2-B지역, 재개발 시급
‘낙상(落傷)과 붕괴 및 화재’ 위험천만 석수 2-B지역, 재개발 시급

[안양신문=김용환 기자] 지난 2007년 석수2지구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고시 된지 13년이 지나도록 아파트 건설이 시작단계에서 멈춰있는 B지역의 해결 실마리를 찾기 위해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선다.

김경숙 의원은 6월26일 개최되는 제257회 안양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석수2지구 B지역 주택조합 개발’과 관련한 5분 발언을 진행한다.

개발B지구는 낡고 노후화된 주택 및 건축물들이 몰려 있어 붕괴위험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지역주민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보수 및 수선 조차 할 수 없어 B지구는 슬럼화 된지 오래됐으며 주민들은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속에서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개발B지구는 이웃한 한마음선원 안양본원과의 토지확보를 위한 협상 조차 갖지 못하고 있어 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다.

그동안 해당 B지구가 민간개발사업임을 이유로 적극적인 중재와 개입이 없었지만 금년 초 안양시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중재를 결정한 바 있으며 각계각층의 협상과 중재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낙상(落傷)과 붕괴 및 화재’ 위험천만 석수 2-B지역, 재개발 시급
‘낙상(落傷)과 붕괴 및 화재’ 위험천만 석수 2-B지역, 재개발 시급

그런 가운데 김경숙 의원의 본회의 5분 발언이 막혔던 사업의 실타래를 풀 수 있을지 지역주민들은 물론 안양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양석수주택조합 김대곤 추진위원장은 “선원측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조합의 입장을 충분히 보고하여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여러 여건상 여의치 못했던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이전 추진위와 소통이 부재하고 무리한 행동 등으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지명도 높은 건설사(시공사) 선정 ▲전 개발과정 및 진행사항 보고 정례화 ▲한마음선원이 운영할 수 있는 단지내 유치원 건립 및 기부체납 ▲한마음 아파트 명칭 사용과 상호 이해와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B지구 내 노후화된 연립주택들이 금년 장마철을 잘 견뎌낼 수 있을지 심히 걱정이 된다”며 “갈등과 반목에서 화합하고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발전되기를 기대하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주민들이 희망을 갖고 내일을 설계하며 믿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고, 합장하고 엎드려 기도하며 소망한다”고 말했다.

‘낙상(落傷)과 붕괴 및 화재’ 위험천만 석수 2-B지역, 재개발 시급
‘낙상(落傷)과 붕괴 및 화재’ 위험천만 석수 2-B지역, 재개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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