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대회 창작극 “상쾌한 가족”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대회 창작극 “상쾌한 가족”
  • 홍은주 기자
  • 승인 2020.07.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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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대회 창작극 “상쾌한 가족”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대회 창작극 “상쾌한 가족”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대회가 코로나19관계로 무관중 공연으로 치러지며 경기도 시,군의 출품작들을 심사 중이다.

이 대회에 출전하는 안양시연극협회(지부장 안교영) 소속의 극단 ‘각시’는 3일(금) 오후 4시 안양아트센타수리홀에서 대회의 출전작이자 올해 첫 공연으로 “상쾌한 가족”(작/연출 임홍빈)을 공연했다.

연극의 주된 내용은 가까운 어느 미래의 시대를 배경으로 가족간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주제로 아버지와 가족간의 세대갈등을 가상현실속의 완벽한 가족과 결국 오류를 통해 현실의 가족을 인정하게 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연극은 배우의 언어와 몸짓으로 삶을 표현하고 순간 순간 관객과 소통하는 역동적인 예술이다.

안양시연극협회 안교영 지부장은 “공연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연극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시민들과 함께 연극의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이번 공연과 출연자들의 온 마음을 통해 관객여러분의 문화적인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연극협회 안교영 지부장은 사회적기업 ㈜각시피앤씨(화장지 제조기업)를 경영하면서 평소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물품기부 및 나눔실천을 적극 펼쳐오고 있으며 연극을 통해 문화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문화봉사활동을 비롯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대회 창작극 “상쾌한 가족”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대회 창작극 “상쾌한 가족”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대회 창작극 “상쾌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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