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오늘도 한 걸음, 송정은의 행복한 인생철학
꿈을 향해 오늘도 한 걸음, 송정은의 행복한 인생철학
“있을 때 잘하자” 내 삶의 철학 123호
  • 이태성 기자
  • 승인 2020.11.02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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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오늘도 한 걸음, 송정은의 행복한 인생철학
꿈을 향해 오늘도 한 걸음, 송정은의 행복한 인생철학
송정은의 행복한 인생철학
송정은의 행복한 인생철학
프로필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육군간호장교로 군병원 근무
대전 동광초 보건교사
세종 연동초 보건교사
자격
간호사 면허
미국 RN 면허
보건교사 1급
보건교육사 3급

인생의 목표는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다.

나 역시 막연히 성공도 공부도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막상 행복한 현실이 만족스럽지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다’ 카네기 연수에서 배운 깨달음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다.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할 때, 그 목적지가 어디인지 알고, 또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이가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 싶다.

 

카네기 인간관계프로그램 연수를 받은 송정은선생님은 관계도 잘 이끌어 가는 멋쟁이 리더다.

군부대 복무 경험을 학교 현장에 활용하는 보건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 줄 수 있는 위치에 서서, 그 꿈과 비전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 희망인 송정은 선생님은 오늘도 꿈을 향해 한 걸음 내 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선생님만의 행복철학을 알아본다.

 

1.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사람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어떤 대상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사물은 똑같은 데, 그것에 어떤 의미를 붙이고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이 세상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냥 스치는 꽃이 불리울 때 어린왕자의 장미가 되고, 반컵의 물이 많은 것일 수도 모자란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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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음을 나눌 사람을 만든다

사람은 사회적 존재다. 늘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그 속에서 행복과 불행을 느낀다.

어떤 이는 혼자 있을 때가 편하고 좋으며 혼술에 혼밥을 즐긴다고들 하는데, 나는 혼자 먹는 밥은 맛도 없고 식당에는 혼자 가서 밥을 먹은 적도 없는 관계 지향적 사람이다.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곳곳에 마음을 나눌 사람이 있다면 어느 장소에서든 즐겁고 신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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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건강을 유지한다

모든 것을 가지고 건강을 잃는다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든 것을 잃어도 건강을 가지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40 중반의 나이가 되니 가족, 직장, 돈 등등 점점 가진게 많아지는데, 체력과 미모는 점점 줄어듦을 느낀다.

건강한 생활 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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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생하게 꿈꾼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공식이 한때 베스트셀러가 되며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실제로 나는 인생에서 2번이나 그 공식이 이루어지는 경험을 했었다.

무엇인가 간절히 원하고 생생하게 꿈꾸다 보면 길이 보이고, 또 그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노력은 꿈을 더욱 생생하게 그릴 수 있게 해주고, 가까워진 꿈에 신이 나서 더 노력하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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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각을 실천한다

‘시작이 반이다’는 말이 있다. 머릿 속 생각들이 행동으로 옮겨질 때 비로소 시작이 이루어지고 그것은 이미 반 이상의 의미가 있다.

머릿 속에서만 맴도는 아이디어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것이 말이든 메모이든 실천이든 구체화될 때 그것은 살아 숨쉬기 시작하며 나를 성장시키고 우리를 변화시킨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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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우고 도전한다

학창시절 공부를 못 하지는 않았지만, 공부를 즐겨하진 않았다. 하지만 40줄이 된 요즘은 배움을 즐긴다.

공부와 배움, 무슨 차이일까?

흥미와 관심이 있는 분야인지의 차이와 단순히 이론에서 끝나는지 내 삶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인지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나는 운동과 만들기 등 나름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이것저것 배우는데, 내가 뭔가를 할 수 있게 되는게 즐겁고 시간을 알뜰히 쓰는 것 같아 뿌듯하다.

자격증도 남지 않고 한번 경험으로 끝나는 것들이 많지만, 뭐 어떠한가? 나는 고인 물이 아니라 흐르는 강물이니 언젠가 바다로 나아갈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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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누고 감사한다

도덕 시간에 배워서일까, 맹자의 말대로 인간에게 ‘측은지심’이 있어서일까?

‘가진 것을 나눠야하는데... 왜 불우이웃 돕기 성금이 아까울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한다. 또 가난한 분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보면 나의 생각이 부끄러워지곤 한다.

나보다 더 가진 사람도 많겠지만, 나는 지금도 내가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감사한다.

하지만 내가 가진 것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싶다.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 나로 인해 조금이라도 이 세상이 나아졌다면 이 얼마나 뿌듯한 일인가?

돈이 아니더라도 재능, 시간, 노동력 등 나눌 수 있는 것은 많다. 큰 게 아닌 작은 것을 나누는 연습을 하려고 한다.

 

무엇인가 꿈을 꾸고 생생하게 그리며 노력할 때, 힘이 들긴 하지만 내가 살아있음에 꽉 찬 느낌이 든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렇게 꾸고 싶은 꿈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이미 가정도 직장도 안정적이며 더 이상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일까? 그런데 그게 행복하지가 않다. 지금 이 순간 다시 한 번 꿈 꾸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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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내삶의철학 실천본부대표
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세종.충청지사장
okcoa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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