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남 객설] 안양의復興은 60만시민의 바람(希望)이다. 바람(風)을 내라.
[류수남 객설] 안양의復興은 60만시민의 바람(希望)이다. 바람(風)을 내라.
[류수남 객설] 안양의復興은 60만시민의 바람(希望)이다. 바람(風)을 내라.
  • 김용환 기자
  • 승인 2017.03.27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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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60만시민의 바람(希望)은 무엇일까? 잘살 수 있는 부흥(復興)과 건강과 화합일 것이다. 그래서 이필운 시장은 지난해 2월1일 60만 시민의 바람인 제2부흥을 선포했다.

60만 시민들은 부흥에 동참하고 온몸을 흔들어 광풍 같은 부흥바람을 일어야한다. 안양의 부흥과 시민의 부흥은 시장혼자서는 이룰 수가 없다. 시민모두가 동참해야한다.

우리는 각기바람(所望)과 계획이 있다. 조직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소망을 이루려면 치밀한 계획과 이를 실행하는 시기가 있다. 시쳇말로 골든타임 말이다. 그래서 한해의 계획은 봄에 세우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운다고 해서 일년지계(一年之計)재어춘(在於春)이요.일일지계(一日之計)재어인(在於寅)이라했다. 안양시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60만 시민들의 곳간지기인 이필운 시장은 쇠락(衰落)해가는 안양의 옛 영화와 명성을 되찾고 시민들은 양질의 삶을 누리는 부(富)를 찾기 위해 주야(晝夜)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해2월1일 안양의 꿈이자 시민들의 바람인 제2부흥을 선포했다.

그리고1년이 지났다. 왜. 제2부흥선포를 새해가 시작되는1월1일이 아닌 2월1일에 했을까? 무슨 이유가 있을까?

봉황(鳳凰)의뜻을 어찌 연작(燕雀)이 알 수 있을 까만은 우연은 아닐 것 같다. 2월1일을 택한 데는 백두산천지(白頭山天池)만큼이나 깊고 에베르트 산(山)만큼이나 높은 뜻이 있을 것 같다.

2월은 만물이 생동하는 입춘(立春)의 달이다. 설날과 대보름명절을 지내고 맞이하는 입춘은 1년24절기중 제일 먼저 맞는 절기(節氣)로 모두의 희망과 소원을 담고 있다.

그래서 입춘첩(立春帖)은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고 적었을 것이다.

예로부터 입춘절(立春節)에는 대죄(大罪)를 지은 사형수(死刑囚)도 사형집행(死刑執行)을 피한다 한다. 그러니 입춘에 거는 인간들의 바람(所望)은 설명이 필요 없다. 이렇듯 입춘은 만물들이 솜사탕처럼 부푼 희망과 인왕산 호랑이도 잡을 용기를 갖는 절기다.

그래서 안양시는 효(孝)와 예(藝)의 도시인 안양의 옛 명성을 되찾고 시민들의 삶이 살찌는 부흥선포를 입춘달인 2월에 했는지 모른다. 이는 봉황(鳳凰)의 깊은 뜻을 모르는 연작(燕雀)의 소견일 뿐이다.

안양의 제2부흥은 60만 시민들이 잘살 수 있는 희망(希望)이요 용기(勇氣)다. 그래서60만 시민들은 안양의 부흥에 적극적인 참여와 솔선(率先)과 이해가 필요하다.

안양시가 선포한 안양의 제2부흥선포는 어느 특정인이나 정파를 위한 것이 아니다.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을 바라는 60만 시민들의 양질의 삶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효(孝)와 예(藝)의 도시인 안양의 옛 모습을 찾아 자존심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시민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야한다. 안양의 부흥에는 너와 내가 없다. 또 여야나 노소남녀가 없다. 안양시민들에게 제2부흥은 지난60~70년대 국민운동으로 승화했던 새마을운동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래서 용광로 같은 뜨거운 열정을 갖고 동참해야한다.

양장(羊腸)같은 농로를 바로잡아 넓히고. 초가지붕을 개량해 개와(蓋瓦)를 올리며. 하늘을 닿는 보릿고개(麥嶺)에 터널을 뚫었던 열정과 입산금지(入山禁止)로 자연을 보호했던 새마을운동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래서 안양시민들에게 제2부흥은 안양의 발전과 안양의 존재가치를 높이는 개혁이다. 또 부흥은 안양시민의 자존심을 살리고 양질의 삶을 누릴 주춧돌을 놓는 것이다. 그리고 후세(後世)들에는 가난의 세습을 막는 방패(防牌)막이기도하다.

그래서 절약과 화합과 동참이필요하다.

안양시가 선포한 안양의 제2부흥은 남(他)의 일이 아니다. 내 자신과 후세를 위한 것이다. 그래서 패거리 논리나 이기주의의 잣대로 재단하는 부류가 있어서는 안 된다. 특히 지역을 선도하는 지도층인사들과 정치인들의 사고(思考)변화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그리고1,600여 공직자들의 이해와 솔선정신 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60만 시민들과 정치권 그리고 공직사회는 가슴에 두 손을 얹고 반성해보라. 안양시민들은 알아야 한다.

지도자의 사고(思考)에 병(病)들고 비리(非理)가 있으면 선거로 바꾸면 된다. 그러나 지역이 가난하고 병(病)들면 호소할 곳도 치유(治癒)할 곳도 없다. 또 아무리 소리를 내도 메아리가 없음을 알아야한다.  그래서60만 시민들이 살찌는 부흥이 필요하다.

부흥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부자(富者)열매가 보고 싶다. 부흥열매를 열게 하는 데는 60만시민이 괄골요독(刮骨療毒)의 각오와. 화합과 동참이라는 퇴비(堆肥)가되라.

또 수시 접하는 쓰레기봉투나 민원봉투를 이용해 시민들에 부흥의 필요성과 참여기회를 줘라.

또 공직사회는 심격천산(心隔千山)의 복지부동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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