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이채은 기자]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용훈)의 인권관련 소그룹모임은 4월27일 오전10시 경 회의실에서 EBS 다큐멘터리 "인간의 두 얼굴"을 시청했다.
이날 감상회에는 박원태 외 10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감상회를 통해 회원들은 인권에 대한 실상과 사람들의 인권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이해 하는 시간과 감상후 토론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