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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9월20일 09시0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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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변규의​ 思 #생각​ – 학습도움닫기

여러분! ‘학습도움닫기’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최근 교육부가 기초학력이 떨어지는 학생이나 추가 수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방과 후나 방학 중에 보충수업을 한다. 는 것인데요.

왜냐하면 문재인 정부 3년 만에 기초 학력미달학생이 크게 늘자 대책으로 내놓은 것입니다.
 
과거에는 전국 단위로 치르는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있어서 각지역,각 학교별로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체계적으로 추려내고 맞춤형으로 보충 지도할 수 있었습니다만
 
전교조와 진보좌파 성향의 교육감들이 “모든 학교가 치르는 학업 성취도 평가는 학교와 학생을 서열을 메기는 일제 고사”라고 반대해서 2017년부터 전국 3%로 치르는 “표집 평가”로……바꿔버렸죠. 

그러니까 전국적으로 학력을 진단할 방법이 없어진 것이고 그러다 보니 기초학력 미달학생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거죠. 

이 지경에 이르자 내년까지 예산 8000억 원을 투입하여 초. 중. 고 생을 대상으로 보충수업을 제공한다는 것인데요.

문제는 예산은 예산이거니와 교원확보가 불투명합니다.

또 ‘학습 부진아’라는 낙인감은 어찌할 것이며  특히 학습 결손은 이미 심각해졌습니다.
 
교육부는 더 늦기 전에 국가차원의 학력 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근거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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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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